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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보복운전혐의 결국 징역1년 구형 반성 치 못한 태도 때문에

▲ 안녕하세요 엔유입니다. 8월9일 오늘 배우 최민수씨가 징역 1년 구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사 내용을 미루어 봤을 때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징역 1년이 구형이 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9일 배우 최민수씨의 3차공판은 특수협박, 툭수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를 받어 3차공판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날 검찰에서는 배우 최민수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을 했고, 배우 최민수씨는 이를 겸허히 받아드리는 입장이였습니다.

 

하지만 최민수씨의 법률대리인은 최민수의 보복운전의도는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최민수씨의 욕설에 관한 내용에서는 최민수씨 본인이 인정을 했고, 본인은 보복운전을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 배우 최민수씨는 "대중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공인으로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추돌을 확인하기 위함이였고 보복운전은 아니였다. 대화하려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 배우 최민수씨가 전한 공인(연예인)이기때문에..

 

▲ 배우 최민수씨는 배우자 강주은씨와 함께 출석을 하던 중 "내가 연예인 이라는 이유로 사건이 더 부각되어진것 같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사실 보복운전에 관한 내용으로 징역 1년 구형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배우 최민수씨는 아직도 욕설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다. 라고 할정도로 단호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요.

 

▲  사실 최민수씨의 단호한태도는 처음부터 너무나 여유롭듯이 취재진들을 배려하며 인자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저는 최민수씨의 "제가 공인이라서.." 라는 단어에서 다시는 혹여나 있을 추후 사건에 대해서 공인으로써 후배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기 위해서 태도를 굳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오나 평소 후배들과 지인들에게 인자하게 배풀기 좋아하는 최민수씨는 자신이 구형을 받고 처벌을 받더라도 이것을 인정 하는 순간 매번 공인(연예인) 들이 이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면 판결 사례로 들어 똑같은 처우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평소 최민수씨를 좋아하는 필자로써 다소 한쪽 편에 들어 글을 작성 하긴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담아 포스팅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