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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초록 비키니 입고 뽐낸 과감한 댄스 그리고 들어난 복근

▲JTBC에서 방송된 "캥핌클럽" 中 핑클 멤버 이효리씨가 굉장히 쿨내 나는 댄스로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날 방송된 내용에서는 이효리씨가 울진 구산해변에 도착하여 이효리는 자신의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이후에 자신의 수영실력을 자랑하던 이효리는 수영복에 해초가 걸리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 되었는데 이때 이효리는 예능의신이 도운것 마냥 즐거운 댄스로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해초가 이효리가 입은 초록색 비키니에 걸린것 마저도 웃긴 상황이였는데 이거 뭐야 라고 하면서 해초댄스를 보여줬습니다. 정말 평소 털털한 성격과 다수 출연한 예능 경험이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음을 예능은 예능으로 소화시켜버리는 이효리의 센스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예능의신이 도왔다 라고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제주살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훌 훌 털어버리듯이 정말 자연스럽고 쾌할한 언니의 모습으로 예능에 출연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때 이효리의 복근도 함께 이슈화가 되면서 다시 한번 이효리라는 사람을 재 조명할 수 있는 좋은 방송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잊혀진 이효리다 라고 말이 많았고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이효리의 모습, 그리고 과감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이효리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단아하고 조용한 제주댁의 모습을 그렸던 그동안 새로운 예능과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사이에서 한 물 간 언니였다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미지와 별개로 역시 이효리는 이효리다. 변함없이 우리들에게 좋은 모습과 웃음을 주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면서 좋은 선배의 모습 그리고 더 나아가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그리는 삶이 멋진것 같습니다.

 

▲ 다시한번 방송에 완전체로 돌아와 방송을 하고 있는 핑클, 예전의 인기만큼은 아니더라도 각자의 위치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사이좋은 우정을 나누 수 있는 핑클이 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