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엔유입니다. 이번에 비디오스타 프로그램에 박미경씨가 출연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발언을 해서 실시간 검색에도 오르는 현상이 발생 하기도 했는데요.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박미경씨는 과거에 원래 박진영과 강원래와 한팀으로 준비를 했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1년여년을 연습생 활동을 통해서 무대를 데뷔하는 꿈을 키웠지만 서로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하여 작곡가의 노래 컨셉이 나오기 힘들다하여 데뷔가 무산되는 결과를 보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정말 개성이 넘치고 자기관리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현재 박진영, JYP씨 또한 독특한 음색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 그리고 나아가 개성이 넘치고 인상깊은 무대 포퍼먼스까지 보여준 커리를 생각해보면 서로가 각자의 음악의 길로 갔다는것이 굉장히 어쩌면 좋았던 것이 될 수 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끝으로 박미경씨는 나중에 다시한번 기회가 되면 준비하면 "프리스타일 (팀명)" 에서 음원을 발매 하자라고 약속을 했다고 하니 이러한 내용을 미루어 봤을 때 조만간 좋은 노래와 소식으로 대중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날이 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12월을 기점으로 새롭게 컴백을 하게 된 박진영씨의 새앨범 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이만한 언론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박진영씨에게는 굉장히 좋은 홍보 효과를 가져다 줄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았을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새롭게 손보이는 박진영 - FEVER는 현재 최고의 수익과 좋은 유투브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래퍼 수퍼비가 피처링에 참여하여 이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연말에 좋은 소식과 좋은 활동으로 팬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