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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 방법, 그리고 수익

NOASIS 2020. 4. 17. 16: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바로 직장인이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때로 직장인은 모두 가슴 한켠에 퇴사, 이직, 투잡 이러한 단어들을 되새기며 직장을 다니는것 같아요.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감정이기에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블로그 고수익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직장인 블로그 운영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배경은 이전에 파워블로거에 대한 내용을 다룬 포스팅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분 또한 직장인 이였습니다.

 

짬을 내서 틈틈히 운영을 하시다보니 파워블로거가 되었고, 하던일을 그만두시고 전업블로거로 전향을 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장을 그만두면서 까지 전업블로거로 활동할 생각은 없고 저의 전문성을 가진 직장을 유지하며 시간을 틈틈히 나눠 블로그를 유지할 생각이였습니다.

 

그 활동하는 동안 소정의 금액이 용돈처럼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블로그 운영기간

 

블로그의 운영기간은 이 페이지를 제외하고 약 2년여정도 된것 같습니다.

 

누군가에 짧은 기간일지 몰라도 2년동안 틈틈히 끈기를 갖고 운영을 해왔습니다.  저는 다른 블로거처럼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정 수준의 범위에 오르니 수익과 더불어 추가 요소까지 제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으로써 추가 수입이 적지만 쏠쏠하게 들어오는 것에 대해 만족을 하면서 여전히 꾸준하게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를 시작할 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제가 제일 중점으로 생각하는것은 "글쓰기" 입니다. 

 

나는 글을 작성하는 소질이 없다 하여 블로그 시작을 기피하고 조금은 무섭게 여겨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저의 친구, 동료들에게 블로그를 같이 하자고 권유하고 피드백(feedback)을 해줄 때,

 

그 사람의 장점을 살린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곤 하지요.

 

결국 그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의 성향 및 방향성을 존중하고 정답은 없으니 차근차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①. 블로그의 성향을 따라 가면 안된다.

 

②. 나의 주변 환경을 고려하면서

 

③. 내가 가진 성향을 차근차근 쌓아갈 것.

 

 

저는 위 3가지의 법칙을 갖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최대한 나만의 스타일, 생각 등을 정리하고 실험하는 느낌을 담아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왜?

유xx, 네xx,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다보면 블로그의 최적화 그리고 다양한 글쓰기 방법,  운영하는 방법등 다양하게 소개가 되어집니다.

 

일부는 참고정도 하여 반영할 수 있으나 이 부분들이 정확히 100% 블로그를 키우는데 있어 "내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적합하다고 생각이 될지 의문이 있습니다.

 

최적화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최적화 방법 그리고 나아가 더 넓은 패러다임을 적용하고 수입적인 부분을 고려하게 된다면 따라가는것이 많지만

 

공장처럼 똑같은 형태의 글, 가속성은 좋지만 재미없는 글, 흥미가 생기지 않는 포스팅이 되버릴 확률이 너무나도 높고, 

 

앞서 "내가" 재미가 없어질 확률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저는 나만의 포스팅 방법, 나만의 스타일일 가질 수 있는 하나의 "나만의 채널"을 만드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하나의 주제를 갖는 "전문성" 블로그는 아니지만 저의 일상 을 공유하고 생활꿀팁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방식으로요.

 

최대한 채널을 나의 스타일에 맞게 공장처럼 찍어내는 "키워드" 검색을 활용한 "제목짓기" 같은 딱딱한 느낌보다 노출이

 

적되 하나의 사람이 2번~3번을 방문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저만의 공간을 만든 "나만의 채널"에는 수요가 꾸준하고 방문자수가 생각보다 잘 나옵니다.

 

 

블로그는 직장인에게 적합

 

할 수 있을까?

 

라는 내용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직장인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활동이 많은 직장인 들이 포스팅 주제를 찾기도 쉽고 나아가 네트워크 적으로 좀 더 넓은 범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의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더 좋은 소재, 자극적인 소재를 찾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포스팅 주제 및 자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두서없이 블로그의 시작을 알리는 글들과 더불어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 운영 방식에 대해서 작성을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실만한 자료들과 함께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주위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의 소스가 쌓일 수록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