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탄 엔진오일 교체할 땐 3마일커스텀 동탄점 [솔직후기] 코프란V 엔진오일
안녕하세요. 최근 큰 이슈로 인한 외부활동이 적어지면서 포스팅을 한 동안 하지 못했었는데요.
그래도 이전에 있었던 기록들을 들춰보면서 포스팅을 하면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정보를 나눔하려고 합니다.
최근 (약 1달전)이라고 표현하기엔 애매하지만 쏘렌토의 엔진오일을 교체를 해줬습니다.
물론 교체주기를 최대한 지키려고 했고 제가 생각했던 교체주기(km)를 300km 정도 부족한 키로수에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주행이 만은만큼 교체주기를 넘길 수 있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장거리 및 운행일정이 뚜렷하지 않을때는 미리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엔진룸을 열어 보니 냉각수라고 하나? 쿨란트가 부족하여 조금 보충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쿨란트(냉각수)같은경우 이미 순환되고 있는 양과 더불어서 오고 가고 (넘어가고 넘어오고)를 하기때문에 약간 부족하거나 약간 많을 시에는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적정수준에 못미치거나 다소 애매한 경우에는 보충을 해주는것이 맞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가급적 한번씩 체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3마일커스텀 동탄점은 저희집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시간을 내서라도 꼭 이곳을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 위치한 오토큐는 가격과 정비능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이상 소음이나 특정 불편한 사항을 기록 하는 정도로만 이용하고 엔진오일은 따로 3마일커스텀 동탄점에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자유낙하방식이 아닌 순환방식을 사용해서 내부까지 깨끗하게 순환하여 슬러지를 제거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둘째로 꼼꼼한 사장님의 방식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생각으로 판단한 내용이니 만큼 개인의 정비능력 을 잘한다, 못한다를 나누려고 하는것은 아니니 참고용도로만 이해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조금 색깔이 다르지요? 깨끗한 오일이 순환을 하면서 조금씩 더러운 색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처음에는 진짜 맑은 엔진오일인데 순환되다보면 점점 이렇게 순환을 거치면서 색이 변합니다. 엔진 속까지 깨끗하게 청소가되면서 내부가 깔끔해진다고 생각을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 노후차량 같은 경우?
제가 생각하는 노후차량 관리도 역시 저렴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빠른 주기로 깨끗한 엔진오일을 주입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조금씩 차에 대한 관심을 갖게되는데, 10년 된 로체 (1인 신조로 25만km 까지 주행) 를 탈 시절에는 4~5000km 주기로 3만5천원 가량을 들여 엔진오일(광유)로 교체를 했었습니다.
이러타한 고장, 결함이 없이 조용한 엔진, 떨림이 굉장히 적음을 경험한 뒤로 엔진오일의 주기를 잘 맞춰서 관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후차량의 경우도 가끔씩 비싼 엔진오일은 저는 추천하지는 않지만, 자유낙하 방식이 아닌 순환식 교체를 한번 쯤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께서 차량의 엔진룸을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특정 스프레이를 분사한 뒤 그 위에 에어컨을 뿌리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주셨는데요.
굉장히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된 상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프레이 자체를 직접 어떤 브랜드의 제품인지는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다음번에는 한번 확인 한 뒤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지만 살짝 겉어낸 느낌인데 차가 훨씬 깨끗해 보입니다.
▣ 교체 한 엔진오일
제가 이번에 교체한 엔진오일은 코프란V 제품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첫번째 방문시에도 교체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교환을 했고, 가격적인 부담이 덜하고 더불어서 제가 1만3천km를 주행하면서 느꼈던 체감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가끔 내 차는 뭐로 바꾸는게 좋을까 싶은 고민에 빠지시는 분들도 있으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기가 운전하는 스타일도 있지만, 체감상 소음,떨림 적인 면에서 좋게 느꼈던 제품이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애매한 답변이긴 하지만, 이전 가솔린 차량을 탔을 적에 똑같은 제품만 5년정도 넣었습니다. 그때도 엔진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급가속, 급정거를 최대한 하지 않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 운전습관에 따라서 필요한 엔진오일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기때문에 제가 평소 운전하던 습관에 굉장히 잘 맞았고 현재 D (drive)에 넣고도 진동 및 소음이 굉작히 적게 느껴집니다.
거짓말 5%정도 보태서 가솔린 차량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 따라서 적정수준의 엔진오일을 잘 골랐다고 판단을 하고 계속 넣어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래도 내가 넣은 브랜드를 알고가야 마음에 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코프란 역시 다른 많은 브랜드와 더불어 오랜 역사를 가진 윤활유 전문 제조업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다소 생소한 브랜드이긴 합니다.
제가 넣었던 제품은 코프란 씬투럭스 포스 합성유 제품 입니다.
인터넷에서 나온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2007년 이후에 출시된 모든 폭스바겐 및 아우디 휘발유 및 디젤 엔진차량에 사용이 된다고 하니 약간 프리미엄 느낌이 나긴 했었어요.
지인의 폭스바겐 티구안 13년식을 타고 있는데 오일 교체 시 20만원 중반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같은 엔진오일이긴 한데 3마일커스텀 동탄점에선 더욱 더 저렴하게 교체하고 있으니 가성비는 좋다고 판단할 수 있겠네요.
롱라이프 구격으로 오일 수명연장, 배기가스 후 처리장치 필터 수명연장 사실, 이렇게 표현을 하게 되면 다른 제품들을 소개하는 글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으니, 이정도는 구매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유심히 봤던 최적의 저온시동성 및 낮은 오일 소비, 이였는데 출장 시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할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는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열을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판단되는 경우 10분정도 예열을 무조건 해줬습니다.
그냥 엔진오일이 시동걸리기 전 퍼지는 시간을 고려를 해서 한다고 했는데 이게 도움이 되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 차가운 오일을 순환 -> 엔진오일 점도가 괜찮아지면서 엔진에 무리가 덜 간다 (부하량 감소) 약간 이런 논리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튼 추운날씨속에서도 잘 순환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싶은 생각입니다.
사장님께서 디테일하게 차량 유리도 닦아주시고, 회사 업무를 마치고 예약하면서 가느라 차량상태가 조금 더러웠습니다만
깨끗하게 닦아주셨습니다.
바퀴가 흙에서 조금 굴렀다고 저렇게 색이 바랬었는데 그 위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사장님 덕분에 깨끗하게 차량을 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퀴만 따로 닦기가 넘나 귀찮았는데 말이죠!
시국이 시국인 만큼 차량 내부 소독까지 완벽하게 서비스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저기 가시방 필름은 땐 상태입니다. 차를 산지 얼마나 됬는데 아직도 안 뜯냐고 하시는 주변 지인들 말씀에 조수석에 타는 경우가 드물어서 깜빡했습니다.
다른곳들을 보시면 정말로 다 땠거든요..
마지막으로 제가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곳을 소개하고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 제품까지 알아보는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모든것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을 했고, 차량을 구매한지 어느덧 1년6개월가량되었습니다.
왜 기아오토큐를 방문을 안하냐는 주변 지인들의 조언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실행했고 아예 안가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정비 및 점검은 오토큐의 이력관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나 추천해주실 제품이 있으시면 간략한 정보와 함께 정보를 나눔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