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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알바 저품질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 탈출방법

1. 블로그 저품질 원인에 대한 생각

▲ 곰곰히 생각을 해보다가 블로그를 안전하게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꾸준하게 글을쓰고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이 뭘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요.  네이버든 티스토리든 어떠한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 지 정확히 알 수 는 없어요.

 

하지만 행동패턴을 가지고 분석은 할 수 가 있지요. AI가 도입되면서 AI가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에 대한 알고리즘은 개발자를 통해 알 수 있었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거대해지고 소스들의 누락없이 유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은 AI 자체적인 판단에 맡겨야 하는거지요.

 

2. 포스팅 알바에 대한 욕심

대부분의 수익형모델을 원하시는 분들이 블로그의 규모가 어느정도 커가는 시점에서 좀 더 블로그의 방문자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글도 1일 1포스팅이 아닌 1일 2~3포스팅과 그리고 체험리뷰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글의 주제를 찾고 있다는걸 알게 됬어요.

 

저도 포스팅원고료 알바에 대한 생각을 처음에는 좋은쪽으로 생각을 하게 됬어요. 물론 금전적인 이득이 소규모 블로그에서는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추후에는 이게 독이 될 수 있다는걸 알게 된 후에는 체험 리뷰, 직접 방문을 하는 리뷰로 갈아타게 됬죠.

 

 

▲ 이유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사진의 소스들이 비슷비슷 하다는 점에서 그 이유가 나오는데요. 원고료 제공을 받는 사진 등의 메인 소스들이 비슷하다보니 알고리즘상 같은 사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걸 무분별한 포스팅이라고 판단을 하게 되는거죠.

 

그중 그러한 포스팅 즉 AI가 일(WORK)이 아닌 광고성 또는 가치가 없는 블로그다 라고 생각한다면 저품질로 구분을 해서 그 블로그는 힘이 없는 블로그가 되어 버리게 되는것 같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새롭게 편집을 한다던가, 별도의 방법으로 그 사진들의 차별성을 두지 않으면 그 방법은 저품질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같아요. 따라서 어떻게하면 좋은 질 좋은 정보 그리고 오래갈 수 있는 정보를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미민을 해보겠습니다.

 

▲ 하나하나씩 글들을 기재하면서 다양한 생각과 어떠한 마케팅을 통해서 방문자 수를 늘리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이프라인에 대한 계획을 하면서 남들보다 느리지만 언젠가 수익이 발생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단 목표를 정했습니다. 월 100달러가 저의 이번 2020년도의 계획입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서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로만으로는 실패를 한 경우지만 한달에 9만5천원이 평균적인 금액이네요. 어떤 날에는 떨어지는날도, 많은 달도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뤄 소비자가 원하는 글 이라는 내용을 다뤄볼거에요.

 

 

같이 힘내서 수익형 블로그를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지 오래 남게될 블로그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