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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Life

[복용후기] 솔가 엽산 400 엽산이 필요한 사람들, 효능과 부작용

이번에 알아 볼 소식은 엽산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솔가 엽산 400 제품을 섭취하고 있고 어떤 체감이 들고 있는지 그리고 정확한 정보와 엽산이 필요한 이유를 다뤄보면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엽산을 검색을 하게 되면 효능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리스트 들이 즐비하게 나오게 될텐데요. 여기서 우리는 일단 눈에 보이는, 눈에 잘 보이게 되는 하나의 사진을 클릭함으로써 서서히 엽산에 이 왜 필요한지 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둬야 할 내용은 정확히 우리는 판매를 목적으로 한 글을 우리에게 대입할 것이 아닌 우리의 목적을 그 글의 내용을 참고하는 방식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 Folic Acid

일단 엽산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검색을 해보면 제일 많이 눈에 들어오는 단어,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검색을 해봤겠지만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고 한글로 된 글을 읽기 바쁘시지요.

 

"Folic Acid"는 합성 엽산 이라는건데요. 이 제품은 솔가 엽산이 국내에서 제일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고 합성엽산이라는 단어가 궁금하지만 구매후기와 다른 섭취 후기들을 보고 구입을해서 드실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합성엽산제는 아무래도 그 효과, 효능에 맞게 제작된 보조제 이기에 식품에 들어 있는 엽산보다는 다소 밀도가 높고, 농도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 권장 사양을 작은 알맹이에 인위적으로 농축 시켜놓은 제품이기에 부작용은 따로 없을까 라는 생각 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효능/부작용, 엽산이 필요한 사람 등 다양한 각도로 엽산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정확하게 알고 구매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엽산 효능 그리고 부족현상

엽산은 적혈구를 생성하는데 관여하여 DNA  합성과정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영양소로, 임신 시기나 성장기때 부족하지 않게 공급을 해주면 좋습니다.

 

엽산 자체는 수용성이라 많이 먹어도 체내에 남지 않고 피로회복 효과가 빠르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이 홍보가 되는 비타민 C와 더불어 비타민 B의 필요성이 전파되어지고 있어 최근들어 비타민 B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엽산=비타민B군에 속한다.

 

임산부가 엽산을 섭취하는 이유는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신경관 결손을 막아주며 아미노산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성인의 경우 엽산 섭취가 부족하면 빈혈, 탈모, 피부질환, 순환장애, 우울증, 성장장애, 피로 등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 엽산을 섭취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엽산이 부족한 상태로 임신을 하게 되면 습관성 유산, 다운증후군, 저체중아, 거대적 아구성 빈혈의 빈도가 증가한다.  또한 고혈압, 심장병, 기억장애, 정상식사를 못하는 노인등 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엽산이 결핍되면 지방세포가 증가되면서 비만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엽산 보충은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과 비만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 엽산 하루 권장량

엽산의 하루 권장량은 가임 여성의 기준으로 복용량은 0.4mg, 위에서 말했듯 엽산은 수용성이라 신체에 축척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영양소 별 일일 권장량을 표로 나타낸 것을 찾았는데요. 참고 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고 많은 정보들을 바탕으로한 내용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영양성분인지 필요한지, 부족한지 여부는 병원을 꼭 내방하셔서 하루 권장량에 맞는 섭취를 할 수 있도록 권장드립니다.

 

 

■ 엽산의 부작용 (과다 복용)

엽산을 섭취하는 권장량을 지키신다면 부작용의 사례는 굉장히 적은 숫자로 나타내어 집니다. 하지만 모든지 과하면 탈이 나듯 엽산을 과다복용할 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는데요.

 

식품으로 부터 과다하게 섭취함으로써 인체에 유해하다 라는 보고된 바는 없지만, 엽산결핍과 비타민B12결핍시 나타는 증상이 동일하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복통, 수면장애, 피부트러블, 식욕감퇴, 메스꺼움 등 을 느낄 수 있습니다.

 

"Folic Acid" 라고 쓰여진 엽산제를 먹을 경우 대사되지 않은 엽산이 혈액에서 측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엽산보충제를 빈속에 섭취하는 경우에는 100 % 흡수되지만 보충제를 다른 음식과 섭취하게 디면 85% 가 흡수된다고 합니다.

 

이에반해 천연엽산(Folate)같은 경우  50%의 낮은 흡수율을 가지고 있지만 혈액에서는 측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 천연엽산(Folate) vs 합성엽산(Folic Acid)

그럼 우리는 천연엽산과 합성엽산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할 타이밍인데요. 저 같은 경우 현재 합성엽산을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서 느껴지는 피로감이나 이런 부분은 평소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별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색을 통해서 나오는 정보는 대략 이정도 까지입니다.  엽산의 중요성도 잘 알았습니다. 그럼 더 나아가 알아봐야할 필요성이 있겠죠?

 

2세대 엽산인 Folic Acid 합성엽산은 천연엽산 보다 흡수율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Folic Acid(합성엽산)을 먹게 되면 활성화된 다음 흡수를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서 활성화 되지 못한 합성엽산은
체내에 축척이 됩니다.


(아까 위에서 다룬 내용에서는 소변으로 배출이 된다고 했지만 활성화되어 흡수가 되는 형태로써는 배출이 되지만 제가 알아본 자료는 비활성화 된 엽산은 배출이 안되고 축척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때문에 우리는 영양제, 보조제를 섭취할때 목표가 있다면 한번쯤은 의사의 처방이나 정확한 배경을 토대로 하여금 섭취할 것을 권장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아가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향은 제 3세대 엽산으로 Folic Acid(합성엽산)의 발전형으로 비활성화 된 엽산이 존재하지 않는 메틸엽산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사에게 우리가 아는 내용에 대해서 아이 임신,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처방을 받았을 경우 천연엽산이 가격적인 부담에 섭취가 어려울 경우


상기 내용의 데이터를 토대로 상담을하여 섭취방향을 돌려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나에게 맞는 엽산 성분을 제데로 섭취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블로그 형태로 정보를 나눔하면서 저도 공부를하고 여러분들도 여러가지 정보를 나누고 배우기 위해서 검색을 하고 있기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나눔을 해봤습니다.


엽산 섭취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1순위로 두고 그 전문의와의 상담과정에서 이러한 지식배경을 가지고 상담, 제안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향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