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커피(JE COFFEE)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다양하게 즐기기

▲안녕하세요. 엔유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제품은 바로 재이커피에서 구매한 분쇄 커피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요즘 홈카페에 관심이 많고 집에서도 편리하게 카페에서 만든것 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중에 하나인 분쇄커피를 직접 구매를 해서 여과지나 커피메이커를 이용하여 만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시 여기는 부분중에 하나가 당연히 어떤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렸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겠지요.

 

▲ 저는 베트남 여행에서 구입을 한 호이안 로스터리를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봤는데요. 아침에 진하게 내릴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대략 1/3정도 재이커피에서 구입한 분쇄커피를 채운다음에 물을 붇고 뚜껑을 덮고 기다리면 커피를 간단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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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 커피메이커

한가지 예로 집에서 내려먹을 수 있는 커피메이커도 있고, 여과지를 이용해서 내려먹을 수도 있지요. 서로 장단점이 있는 만큼 기호에 따라 구입을 해서 사용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커피 한잔을 마셔도 집에서 준비를 해가면 아무리 싼 커피도 1500원~2000원 가량하니깐요.

 

 

정말 가성비로 따지면 한잔에 몇백원 안하는 가격으로 일회용컵과 빨대까지 사도 500원도 안하는 가격입니다.

 

 

▲ 가성비로 한잔에 큰용량을 500원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분쇄커피를 이용한 방법, 이것저것 다해도 3만원 이내로 커피메이커 부터 분쇄커피를 살 수 있으니 한달이면 커피값은 절반보다 더 아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정말 용이한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 분쇄커피를 중간분쇄로 해서 천천히 우려서 내리는 편입니다. 캡슐커피랑 다양한 제품이 나와도 직접 내린것 보다 향이 적고 퀄리티면에서도 굉장히 차이가 나는 편이기때문에 원두,분쇄커피를 직접 신경써서 구매를 하고 아침에 물을 부어놓고 씻고 나오면 끝일정도로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개인이 원하는 취향의 커피가 다다르고, 저는 고소함과 향이 강한 커피를 좋아하는 반면 지인중에 한명은 약간 신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커피를 먹는 것도 취향이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구입할 때 집에서 퍼지는 향과 고소함을 느끼기위해서 구매를 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커피향과 고소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끔 준비한 저만의 홈카페 만들기 중 일부분인 분쇄커피를 이용한 아침 모닝커피 준비하기를 실천해 봤는데요. 여러분들도 커피값도 절약하고 내가원하는 커피를 먹을 수 있는 분쇄커피와 커피메이드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직접 알아보고 하나하나신경써서 준비를 한 아침 모닝커피 플랜을 공유를 해드렸는데요. 많은 분들과 내용을 공유하면서 좋은 아침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커피들과 좋은 내용으로 다음 리뷰를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