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충주 아파트 시세분석 관련한 내용에 이어 현재 안정화를 이어가려는 충주시 아파트
집값에 대한 부분적인 내용을 토대로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던 한 사람의 어쩌다 알게 된 충주시 내용에 대한 개인인 이야기를 담은 포스팅으로 하나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염두하시고 포스팅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nuseeworld.tistory.com/90
이글은 제가 4월쯤 충주시 아파트 값의 거품이 껴있고, 그 거품은 충주시민들의 의해 형성된 가격이 아닌
주변인근 투기세력들에 의한 거품 및 가격상승요인으로 꼽았던 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만큼 조심스럽게 작성을 했었고 나아가 충주시민들도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이해를 함이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담아봤습니다.
■핵심은?
간단하게 핵심을 말하자면,
충주시 아파트 가격에 대한 상승요인이 잠시 거쳐가는 투기세력들에 의한 아파트 가격 상승 요인을 받아드리는 것은 바로 충주를 터전으로 살고 있는 '충주시민'이다 라는것이 요점이였습니다.
■ 아파트 시세
[중부매일 기사내용에서 발췌]
중부매일 정구철기자님께서 작성한 글을 토대로 살펴보면
호재를 반영한듯한 홍보를 통하여 몸집을 키웠으나 그 대부분은 투기세력에 의해서 장악되었고 시세차익을 통한 이익은 외부세력 즉, 투기세력이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이 말을 즉슨 미분양이 였던 충주시의 아파트 대부분의 가격들이 호재를 반영한 듯한 그림으로 투기세력에 의해 판매 및 거래가 완료되었고
비싼가격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 높은 고점에 잡혀 그 이하에 팔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이 된것이였지요. 실제 거래가 이뤄진 내용들이나 지금 현재 부동산에 올라와 있는 시세를 보면 약 200% 상승한 가격을 매매가격으로 보고있고
그 비싼 가격이 현재 그 아파트의 시세를 제데로 반영하고 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였습니다.
실제로 최근 수도권 신도시에 로또분양이라고 홍보를 하며 실제 교통의 요지에 저렴하게 분양가를 제시한
동탄역 대방디에트르의 분양가는 약 5억~평수마다 다른 시세로 분양이 완료되었고 분양 경쟁율을 약 800:1 이라는 어마무시한
경쟁율을 보이면서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분양을 하게 되면 약 5년 ~10년 후 시세차익으로 얻을 수 있는 금액은 약 6~8억, 10년 후에 가격이 약 200%로 볼 수 있는 가격인데
경쟁률도 미미한 호암택지의 아파트 시세는 약 200% 상승한 5억~5억 5천여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니 굳이 그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은 굉장히 미련한 선택이라고 볼 수 없으니 이제는 조금 그 기세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026
■ 요약
현재 수도권에 밀집하여 있는 신도시 들의 분양가는 전매 제한 5~10년을 통하여 분양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매제한과 대출규제로 인하여 지방으로 눈을 돌린 투기세력들이
오랜만에 개발되어진 택지,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대기업등의 호재를 빌미로 대출규제로 인한
눈돌리기로 충주를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축아파트들의 시세는 오를 때로 올랐고 이에 더이상 시세차익 실현이 불가능해짐을 판단한 세력들이
빠지기 싲가한다면 그 높아진 아파트 시세는 충주시민이 다 껴안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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